웃는 아이들과 함께한
시간이 주마등처럼 지나갑니다..
세월이란 붙잡을 수 없는 것 같네요..
웃는아이들과 한자리에서 보낸 시간이 13년이네요~ 강산이 한 번 변하고 코로나로 또한번 변하는 기분입니다..
웃픈 현실이지만 보다 적극적이고 진취적인 모습으로 무엇보다 아동미술계의 선구자라는 생각으로 앞장서겠습니다.
항상 부족한 마음가지며 좀 더 보완
하며 다듬어 가고 있으니..
더 성장하는 모습 지켜봐 주시고
앞으로도 좀 더 끊임없는 노력으로
변화에 맞춰 앞서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항상 관심 가져주시고 사랑해 주신 부모님께 감사드리며 웃는아이에게
최대한 보답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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