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갑자기 구독자 분들이 너무 많이 늘어서
정말 감사한 마음 반,
살짝 멘붕...이 왔다가
정신차리고 돌아왔습니다.
정말 감사해요.
앞으로도 나도 입을 수 있겠다, 나도 저렇게 입어봐야겠다 싶은
무난한 듯 하면서도 세련 깔끔한 룩북으로 자주 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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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159cm 몸무게 41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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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간절기 아이템으로 많이들 입으시는
'자켓'을 이용한 코디들로 찍어봤어요.
아 먼저 저는
패션에 대해 이론적으로 공부를 해본 적이 전혀 없는 사람이에요^^;
그냥 옷을 좋아하고 입다 보니
제가 좋아하고 추구하는 스타일이 있을 뿐이에요.
사실, 옷에 정답이 어디 있겠어요.
그냥 자기가 좋아하는 옷 입으면 그것으로 장땡이죠, ㅎㅎ
안그런가요?!
이번 편 또한
제가 좋아하고 제가 생각했을 때 예쁘다 생각하는
지극히 주관적인 자켓 코디들로 찍어보았답니다.
이 룩들에 신발, 가방, 악세사리 등을 바꿔
하객룩, 오피스룩, 데일리룩 등으로 활용해 볼 수 있겠죠?
또한, 컬러 매치에 대한 댓글들이 있어서
저의 주관적인 컬러 팁들을 넣어보았어요.
난 정말 패알못이다 하시는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
집에 가지고 계신 옷들 한번 활용해보세요 :)
가장 첫번째 팁에 "톤앤톤"이라고 적혀있는데
"톤온톤"이 더 정확한 말이에요~
아우 저의 피곤한 성격탓에 자꾸 신경이 쓰여
이렇게 적어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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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옷들은 더보느 제품입니다.
http://bit.ly/2lM8hML
슬랙스
http://bit.ly/2lNY1U4
신발
http://bit.ly/2kvX8PT
그외 옷들은 업데이트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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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allegra shaw, aspyn ovard, vanessa berg, lou deb 등의 영상에
영감을 얻어 촬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