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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광고길래 일본을 발칵 뒤집어 놓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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تم نشره في 2020/12/08

최근 공개된 나이키 재팬의 광고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총 2분 길이의 이 광고에는 일본 학교에서 따돌림과 괴롭힘을 당하는 세 명의 학생들이 등장하는데요. 다문화 가정 출신의 피부색이 다른 일본 학생, 같은 일본인이지만 소위 이지메라 불리는 집단 따돌림을 당하는 학생, 그리고 자이니치, 재일한국 조선인 학생. 비뚤어진 시선으로 뒤집혀진 세상에 겨우 위태로이 매달려있던 이들은, 10대 소녀 축구 선수. 이들이 나이키의 운동복으로 갈아입을때 뒤집어진 세상이 바로 세워지고, 차별과 소외를 스포츠로 넘어섭니다. 이때 슬로건 “아무도 스포츠를 막을수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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