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늘향이 가득한 나물요리 같은 베이비부로콜리요리 | 며칠을 먹어도 싫증이 나지 않는 매력의 맛

#부로콜리#항암요리#베이비부로콜리볶음 얼마전 지인집에 초대받아 가서 먹어본 베이비부로콜리볶음, 너무 맛있어서 레시피를 받아 집에와서 몇번이나 해 먹으면서 독자분들과 나누게 되었습니다 둥그스럼한 크라운부로콜리와 베이비부로콜리는 약간의 맛의 차이가있는것 같아요 베이비부로콜리는 꼭 나물같은 맛이 나면서 며칠을 먹어도 싫증이 나지 않는 마력의 맛을 내어주는것 같아요 때로는 단순한 재료와 조리법으로도 그 식재료의 맛을 살려주면서 우리의 건강도 챙겨주는데요 마늘향이 가득한 베이비부로콜리 볶음으로 더 풍성한 건강식탁 꾸며 보시길 바랍니다 재료: 베이비부로콜리 500g, 마늘 1통(2큰술), 올리브유 1큰술, 소금 1작은술 만들기 1) 베이비부로콜리 줄기가 굵은 것은 칼로 가늘게 자른다 2) 찜기에 올려 3분에서 5분정도 찐후 조리에 꺼내어 식힌다 3) 달군팬에 올리브유, 마늘 2큰술 넣고향이 나도록 볶는다 4) 향이 충분히나면 살짝익힌 부로콜리 넣고 약불에서 마늘향이 부로콜리에 베이도록 1분정도볶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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